아빠 강형욱이 밝힌 강아지가 촬영 중 턱을 바닥에 대고 엎드리는 이유

강아지 또는 고양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스튜디오 등을 방문해 사진 찍는 분들이 요즘 많이 늘었다고 해요.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겠죠. 또 녀석들과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그런데 사진 촬영 도중 우리집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려 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면 주목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유가 다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5일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촬영 도중 강아지가 턱을 바닥에 대고 엎드리는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요.

instagram ‘hunter.kang’

반려견 바로가 촬영 중에 턱을 바닥에 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강형욱은 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건 회피하고 싶지만 보호자와 기다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강형욱은 “바로는 촬영 할때면 이렇게 턱을 바닥에 대는 모습을 자주 보여요”라며 “특히, 엎드려서 기다려야 할 때 많이 하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카메라가 자신을 너무 봐라본다고 느끼면, 회피하고 싶은데 보호자와 기다리는 것을 약속했으니 이렇게라도 자신을 숨기려고 하는거예요”라고 설명했는데요.

바닥에 엎드린 강아지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설명했습니다.

instagram ‘hunter.kang’

그는 “이 때 고개를 들라고 하면 할 수록 더욱 더 고개를 숙이거나, 또는 바닥에 대고만 있을 수 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때 잠깐씩 소변 볼 수 있게 밖으로 데리고 가시면 큰 무리없이 예쁜 사진이나 촬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며 “산책갈까? 그래 산책가자!”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아지가 촬영 도중 턱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이유는 부담스러워 피하고 싶지만 보호자와의 약속을 위해서라고 자신을 숨기는 거라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앞으로 강아지와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진행하시거나 평소 사진을 찍으실 때 유용한 팁이 될 듯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