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년에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2’ 나온다”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어른들의 애니메이션으로 사랑을 한몸에 받은 영화 ‘주토피아’ 후속편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인퀴지터(INQUISITR)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국내 개봉한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후속편 시즌 2, 3를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 ‘주토피아’ 후속 시리즈가 나온다는 소식은 극중에서 닉 와일드의 친구인 피닉 목소리를 연기한 토미 타이니 리스터(Tommy ‘Tiny’ Lister)에 의해 알려졌는데요.

당시 그는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내가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주토피아’를 만든 디즈니와 함께 작업 중이라는 겁니다”고 후속편 제작을 언급했습니다.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현재 본인은 영화 ‘주토피아2’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의 말대로라면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는 3편까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디즈니가 제작하는 가장 큰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그만큼 후속편에 대해 거는 기대감이 높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실제로 영화 ‘주토피아’ 1편은 1억 5,000만 달러(한화 1,678억 5천만원)의 제작비로 10억 2,378만 4,195 달러(한화 1조 1,456억원)의 수익을 거둬 올린 바 있습니다.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디즈니로서는 포기하기 아까운 작품인 것이죠. 이뿐만 아니라 그해에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 ‘주토피아’는 인정을 받기도 한 작품이랍니다.

영화 ‘주토피아2’ 제작에 대한 소식은 디즈니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목소리 연기를 하고 있는 성우가 직접 후속편 제작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했고, 해와 주요 매체들 또한 믿을만한 소식이라고 전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게 하는군요.

그렇다면 영화 ‘주토피아2’ 개봉일은 언제로 예상이 될까요.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현재 디즈니 애니메이션 개봉 일정 가운데 2020년 11월과 2021년 11월 제목이 확정되지 않은 애니메이션의 개봉 스케줄이 잡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영화 ‘주토피아2’는 빠르면 내년 11월, 늦으면 내후년 11월에 개봉할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영화 ‘주토피아2’ 정말 기대해봐도 되는 거겠지요?

한편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는 살기 좋은 도시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수사하는 토끼 경찰 주디와 이를 돕는 여우 닉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