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도 너무 닮아 난리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 닮은꼴 고양이

서로 다른 사람이 외모가 닮아도 너무 닮으면 소름 끼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여기 외모는 물론 다크서클까지 할리우드 신스틸러 배우 스티브 부세미(Steve Buscemi)를 빼닮은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매우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말라(Marla)인데요.

stevebuscemicat

약간 툭 튀어나온 큰 눈동자는 물론 눈밑 짙은 다크서클, 긴 코와 코 주변에 난 거뭇한 수염까지 스티브 부세미를 똑닮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말라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태어난지 며칠되지 않아 지역 보호소에 버려져 생활해 왔다고 하는데요.

3년 전 고양이를 잃은 슬픔을 지닌 젠 차베스(Jen Chavez)는 우연히 말라와 마주하게 됐고 그렇게 이들의 관계는 가까워지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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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말라를 처음 봤을 때 수줍음이 많았지만 상냥했고 보호소 직원들 또한 말라를 매우 아끼고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내 집에서 다른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죠”라고 말했는데요.

고양이 말라는 현재 다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먹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나 집사의 남편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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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고양이 말라가 닮았다는 배우 스티브 부세미는 누구일까요? 그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자 신스틸러 배우인데요.

영화 ‘주수지의 개들’, ‘파고’, ‘아마겟돈’, ‘몬스터 대학교’, ‘보스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과 이름을 알렸습니다.

할리우드 신스틸러 배우 스티브 부세미를 닮아 화제를 모았던 고양이 말리. 부디 젠 차베스 가족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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