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남자도 펑펑 울었다”…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 실시간 후기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가 국내 극장가에서 정식 개봉한 가운데 평점 9.5점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0일 네이버 영화에 공개된 누리꾼 평점을 보면 평균 9.59점으로 매우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실시간 후기도 온통 찬사로 가득차 있습니다.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

한 누리꾼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감정이입이 잘 됩니다”며 “다 큰 남자 혼자가서 펑펑 울다 왔네요”라고 관람 후기를 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집사라면 폭풍 오열 예약! 마음이 드릉드릉~ 울컥합니다”고 밝혔고 한 누리꾼은 “네가 있어 따뜻한 삶이었어”라고 평가했습니다.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는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새 집사를 찾아나선 길냥이와 시한부를 선고 받은 청년의 이별여행을 그린 감성 드라마입니다.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

원작은 16개국에 번역돼 그림책과 연극, 라디오 드라마 등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이번에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아리카와 히로 작가가 직접 각본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개봉될 당시에는 “영화가 끝나는 순간 모두가 울고 있었다”며 장안의 화제를 끌어 모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편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후쿠시 소타가 주연을 맡았고, 타카하타 미츠키가 고양이 나나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