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나 개삐짐”…친구 예뻐하는 엄마 수지에게 단단히 심술난 댕댕이

자기 앞에서 친구만 예뻐하는 엄마 수지에게 단단히 삐친 반려견 데이먼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어쩌면 삐친 모습도 왜 이렇게 귀엽기만 하는 걸까요? 엄마에게 단단히 심술난 데이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듭니다.

지난 7일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한 카페에서 반려견 데이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올렸습니다.

instagram ‘skuukzky’

사진 배경 속 벽면에 ‘강아지를 사랑하는 I’m’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애완카페를 놀러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재미있는 건 엄마에게 삐친 반려견 데이먼입니다. 수지는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다른 강아지를 품에 안고 쓰다듬는 사진을 올렸죠.

네, 그렇습니다. 자신의 반려견 데이먼을 두고 다른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예뻐한 것인데요. 이를 본 데이먼은 수지에게 달려가 자신도 안아달라고 멍멍 짖었나봅니다.

instagram ‘skuukzky’

수지가 그 다음으로 올린 사진에서 데이먼은 꼬리를 흔들며 수지에게 짖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수지는 “악, 무섭”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자신을 놔두고 다른 강아지를 예뻐하는 수지에게 심술난 데이먼이 항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드는군요.

마지막으로 수지는 자신에게 단단히 삐친 데이먼의 사진을 찍어 올리며 “개삐짐 데블리”라고 적었습니다.

instagram ‘skuukzky’

결국 자신하고는 안 놀아주는 엄마 수지에게 단단히도 삐친 데이먼의 표정 심쿵합니다.

한편 수지의 반려견 데이먼은 몰티즈종이랍니다. 남다른 반려견 사랑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수지는 쉬는 날이면 데이먼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는 하는데요.

이 둘의 우정이 오래오래 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 SBS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인 수지가 어떤 연기로 돌아올지 내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