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강형욱 아들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지키는 ‘의리甲’ 레오

반려견 레오가 혼자서 놀고 있는 강형욱 아들 강주운 군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지키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주고 있는데요.

지난 1일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당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들 강주운 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강형욱은 “주운아~ 여기 좀 봐줘~”라며 “그래.. 가만히만 있자~~~”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instagram ‘hunter.kang’

사진 찍는 아빠를 보기는 커녕 혼자 노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아들 강주운 군의 모습이 살짝 서운해하는 아빠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으신가요.

아들 바보로 유명한 강형욱은 혼자서 나무를 만지며 놀고 있는 아들 강주운 군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런데 누리꾼들의 반응은 온통 레오와 강아지들 뿐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주운이만 안 보고 강아지들은 모델 포스”, “주운이만 보면 되는데ㅎㅎ”, “잘생긴 레오”, “넘 사랑스러워”, “레오형~ 주운이 잘 지켜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instagram ‘hunter.kang’

실제로 강형욱이 찍어 올린 사진에는 아들 강주운 군만 빼고 강아지들 모두 카메라를 향해 바라보며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레오는 강주운 군 옆에 껌딱지처럼 꼭 달라붙어 마치 경호라도 하듯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지켜줬는데요.

행여 강주운 군이 다칠까봐 세심하게 배려하는 레오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instagram ‘hunter.kang’

한편 반려견 레오는 강형욱에게 있어 매우 각별한 존재입니다.

8년 전 어려운 형편 때문에 헤어져야만 했었지만 올해 다시 만나 강형욱의 품에 안긴 녀석이기 때문입니다.

강형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레오는 과학수사대에 근무하는 체취증거견으로 활약했었는데요. 현재는 강형욱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군요.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