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말리느라 힘든 집사를 위해 쿠쿠가 만든 댕댕이 전용 ‘스타일러’

강아지 샤워시킨 뒤 털 말리느라 힘드셨던 집사를 위한 신박한 제품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12일 전기밥솥으로 국민 사랑을 한몸에 받은 쿠쿠가 라이프스타일 펫 전문 브랜드 ‘넬러(Nello)’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펫 산업에 뛰어든다고 밝혔는데요.

쿠쿠가 펫 산업 진출을 위해 세상에 내놓은 제품은 다름아닌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그러니깐 일명 ‘댕댕이 전용 스타일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타일러는 LG전자가 만든 의료 관리기기를 말하죠. 쿠쿠가 만든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도 비슷한 개념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자료 사진 / reddit

쿠쿠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쿠쿠가 독자 개발한 ‘트윈 팬’을 적용해 30분 내로 반려동물의 털을 말려주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책갔다 오면 털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물론 오염물질을 깔끔하게 털어내주는 에어샤워 기능까지 탑재돼 있어 물로 씻지 않아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LG 스타일러’는 의류에 붙은 미세먼지 등을 털어주는 기능이 있다면 쿠쿠가 만든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댕댕이, 그러니깐 강아지 전용 스타일러인 셈이죠.

쿠쿠전자

강아지는 샤워한 뒤 털을 제대로 말려줘야 피부병 등에 안 걸리는데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자주 샤워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쿠쿠가 야심차게 만든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짧은 시간 안에 털을 말릴 수 있을 뿐더러 굳이 샤워하지 않고도 털에 붙은 먼지를 털어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신박한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훈련사), 수의사 등 전문가 집단이 자문을 받아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반려인들이 애타게 기다려왔던 제품이 세상에 드디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쿠쿠전자

쿠쿠 관계자는 “쿠쿠는 파트라슈와 넬로의 관계처럼 끈끈하고 따듯한 사랑을 담아 반려동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브랜드 ‘넬로’를 론칭하게 됐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이 반려인에게 크나큰 행복을 안겨주는 만큼 우리와 같이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는데요.

전기밥솥을 만들던 쿠쿠가 본격적으로 펫 산업에 뛰어든 만큼 앞으로 어떤 획기적인 반려동물 제품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자료 사진 /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