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달도 안돼 눈·코 꿰매지는 학대 당한 아기 냥이의 눈물

태어난지 불과 한달도 안된 아기 고양이가 잔인하게 학대를 당한 뒤 길가에 내다버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토록 끔찍한 학대를 저지른 것일까요. 또 아기 고양이는 태어난지 한달도 안돼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걸까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년 전인 지난 2017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기 고양이가 실과 바늘로 눈과 코가 꿰매지는 학대를 당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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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는 마닐라 골목에서 레오노라 칼람바(Leonora Calamba)라는 이름의 한 남성에 의해 발견돼 구조가 됐는데요.

발견 당시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한마디로 처참했습니다. 눈과 귀는 물론 코가 모두 실과 바늘로 꿰매져 있었던 것입니다. 누가 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요.

레오노라는 구조 당시를 회상하며 “아기 고양이 얼굴에 꿰매진 바느질을 제거하느라 애를 먹었어요”라며 “고통에 울부짖으며 눈물흘리는 못브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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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면서 “눈과 귀에 단단하게 박혀있는 실을 빼내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정도”라며 “아기 고양이에게 학대한 사람을 꼭 잡아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만 합니다”고 목소리를 높였죠.

태어난지 한달도 안돼 세상의 잔인함과 끔찍함부터 경험한 아기 고양이는 앞으로 세상 살아가는데 무섭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다행히도 아기 고양이는 레오노라의 보살핌을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합니다. 아기 고양이가 더는 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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