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창문을 열더니 고양이를 집어던졌습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고양이를 집어 던져 유기했다는 의혹과 함께 관련 영상이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YTN은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증평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떨어지는 모습이 뒤따르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도로 위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정체불명한 무언가가 던져저 도로 위를 구르고 있는데요. 다름아닌 고양이였습니다.

목격자는 40~50km 속도로 운전하고 있는데 앞서가던 흰색 승용차 창문이 열리더니 탑승객이 고양이를 집어 던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YTN 측에 전했습니다.

YTN

도로 위를 구르는 고양이를 발견한 목격자는 놀라서 급정지 페달을 밟아 가까스로 버려진 고양이를 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달리는 도로 위에서 고양이를 내던질 수 있는 걸까요. 현재 고양이의 상태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학대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 무허가나 무등록 불법 영업 행위하다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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