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쇼핑백 담긴 채로 지하철에서 세상 모르고 잠든 ‘귀요미’ 댕댕이

지하철에서 이마트 쇼핑백 안에 담긴 채로 세상 모르고 잠든 강아지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2년 전인 지난 2017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본 쇼핑백 안의 허스키’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던 적이 있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허스키로 보이는 강아지 한마리가 이마트 쇼핑백 안에 담긴 채로 곤히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 여성 승객은 잠든 강아지의 모습이 귀여운 듯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피곤했는지 아저씨 손에 들려 있는 이마트 쇼핑백 안에서 강아지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곤히 잠든 강아지도 강아지이지만 남다른 내구성을 자랑하는 이마트 쇼핑백에 대해서도 주목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마트는 2016년 10월부터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제작, 사용하고 있는데요.

판매 보증금 500원을 내면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사용 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고 있죠.

단순히 부직포 형태로 만들어진 쇼핑백이지만 내구성이 좋은데다가 디자인마저 귀여워 회수가 안된다는 전설의 쇼핑백, 장바구니로 통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