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에게 페인트 칠해 화상 입힌 학대범을 잡아 처벌해주세요”

여러분, 충남 아산에서 몸에 페인트가 칠해진 채로 버려진 생후 3개월 아기 강아지 건강이 기억하시나요?

애니멀플래닛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 그룹 ‘강사모(강아지를사랑하는모임)’에 페인트가 칠해진 아기 강아지가 버려진 사연이 올라왔었다고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생후 2~3개월된 아기 강아지 몸에 페인트를 칠해 화상을 입힌 학대범을 잡아서 엄하게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아지 페인터 테러) 강아지에게 페인트를 발라 화상을 입힌 자를 잡아서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페이스북 그룹 ‘강사모(강아지를사랑하는모임)’

7일 오후 5시 43분 현재 기준 1,340명이 청원글에 서명했는데요. 청원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의 한 동네에서 페인트가 등에 칠해진 채로 신음하고 있는 진도견이 발견됐습니다.

청원인은 “강아지가 스스로 페인트를 뒤집어 썻다면, 얼굴과 다리 등에 페인트가 묻어야겠지요?”라며 “”페인트가 몸에 닿으면 그 자체로도 화상을 입게 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경우는 페이트를 오로지 등에만 잘 발라놓았습니다. 강아지 학대범의 소행입니다”고 주장했는데요.

청원인은 “우리나를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라며 “제발 이 학대범을 잡아서,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청원글 게시판

그렇다면 페인트가 칠해진 채 발견된 아기 강아지의 건강상태는 현재 어떨까요? 강아지는 구조된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청원인은 첨부링크에 올린 블로그를 통해 “얼마 전에도 길고양이 300마리를 끓는 물에 넣어 죽인 학대범이 겨우 벌금 80만원 냈다고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는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며 “제발 (강아지 페인트 테러) 이 학대범을 잡아서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아기 강아지 등에 페인트를 칠한 학대범을 찾아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글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 ‘강사모(강아지를사랑하는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