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가게 직원에게 강아지 부탁하고 외출나간 뒤 실제 벌어진 일 (영상)

가게 직원에게 강아지를 잠시 부탁하고 외출을 다녀왔던 사장님은 CCTV를 보고 그만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생각하지도 못했던 광경이 CCTV 화면에 고스란히 찍힌 것인데요. 사장님은 무엇을 봤길래 이토록 웃음이 터지신 걸까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강아지가 심심하지 않도록 가게 안에서 앞치마를 입은 채로 춤을 추는 가게 직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됐습니다.

instagram ‘jjanghy0_’

사연은 지난해 이맘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강아지와 남성이 등장하는 짧은 CCTV 영상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강아지 앞에서 검정 앞치마를 입고 서있는 한 남성이 보입니다. 강아지와 눈이 마주친 남성은 경쾌하게 몸을 흔들기 시작했는데요.

남성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을 양옆으로 흔드는가 하면 양손을 부리처럼 모아 옆으로 움직이는 오리를 연상케하는 춤을 추는 등 쉴틈도 없이 몸을 흔들었습니다.

instagram ‘jjanghy0_’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멀뚱멀뚱 서서 아무 반응없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기까지 했는데요.

남성의 피나는 노력과 달리 강아지는 점점 뒤로 피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안겼습니다. 강아지를 위해 열심히 놀아주는 가게 직원 정말 멋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해 당시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한몸에 받았었는데요.

instagram ‘jjanghy0_’

사장님에 따르면 잠시 외출하면서 직원에게 강아지가 우울해하지 않도록 잘 보살펴달라고 부탁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님 정말 짱입니다. 이것이 바로 리스펙 아닐까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강아지가 우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망가짐을 몸소 시전한 가게 직원의 모습이 담긴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