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 귀는 원래 뾰족하지 않았다?!”…SNS서 주목받는 배정남의 반려견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벨이 SNS상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정남은 현재 반려견 도베르만 핀셔 벨을 키우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벨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할 정도로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자랑하고 있죠.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배정남이 키우는 반려견 벨의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정리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이목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배정남과 반려견 벨 모습 / instagram ‘jungnam_bae’

그도 그럴 것이 원래 도베르만 핀셔의 귀는 축 아래로 늘어져 있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배정남 반려견 벨의 귀 경우 하늘로 솟아 올려져 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도베르만 핀셔는 생후 3개월이 되면 귀를 잘라 뾰족하게 세우는 일명 ‘단이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단이 수술’을 하는 이유는 용맹하게 보이기 위해서라고 알려졌습니다.

‘단이 수술’이란 귀를 자르는 수술을 진행한 뒤 붕대를 감고 머리 위에 종이컵을 올린 다음 귀를 종이컵에 묶어 꼿꼿하게 서도록 만드는 수술을 말합니다.

배정남과 반려견 벨 모습 / instagram ‘jungnam_bae’

그동안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미용 목적으로 시술되는 ‘단이 수술’ 등의 반려견 성형수술을 두고 동물학대가 ‘맞다’, ‘아니다’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었는데요.

배정남이 키우는 도베르만 핀셔 벨이 ‘단이 수술’을 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수술 여부는 단순히 사진만으로는 알아낼 수 없습니다.

다만 누리꾼들은 반려견 벨의 귀 모양이 어렸을 적과 현재 모습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Pinterest

한편 대부분의 도베르만 핀셔 반려인들은 염증, 세균 등 ‘건강상의 이유’로 ‘단이 수술’을 시켜야 하는 것으로 알고 싶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귀가 덮인 다른 강아지들이 ‘단이 수술’과 같은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을 근거로 들며 미용의 목적이 더욱 크다고 지적하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도베르만 피셔에게 시행되는 ‘단이 수술’이 동물학대가 맞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단순 미용 목적으로 학대가 아니라고 보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배정남 개 귀 변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